제목
칭찬해줍시다. 감동을 받았네요저는 전공과 1-2 민선우입니다 공익요원이자 고등학교 3학년 견우를 담당하는 사랑스런 동생 승원이는 조건없이 견우를 챙겨주면서 견우를 볼때마다 진심으로 늘 견우를 아끼는 모습이 인상깊고 진심으로 승원이는 견우를 웃으면서 포옹해주는 모습을 보고 견우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훈훈하고 진심으로 승원이가 견우를 정말 사랑하는구나라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승원이가 견우의 기저귀를 가는 모습을 보면 표정에 불만없이 묵직하게 해내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로 아니 두번 세번 견우를 제대로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저로 하여금 느끼게 하여 저보다 더 기능이 힘든 아이들을 깔보는 제모습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혹시나 교장 교감 선생님 이글을 보게 된다면 공익요원 승원이를 칭찬해주세요. 건의 부탁드립니다